디지털배움터 채용 - 강사·서포터즈 모집 공고 가이드

파견강사(구 강사) 월 약 175만원 세전 지급
보조강사(구 서포터즈) 사전교육 40시간 이수 필수
워크넷 또는 AI디지털배움터 공식 사이트에서 지역별 신청

디지털배움터 파견강사·보조강사를 모집하는 채용 공고는 워크넷과 지역별 공식 사이트에서 매년 초~중순 집중적으로 올라옵니다. 2024년부터 기존 ‘강사’는 파견강사, ‘서포터즈’는 보조강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두 직군 모두 고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고 IT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하면 채용에 유리합니다.

디지털배움터 채용 직군과 역할 구조

AI디지털배움터는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 운영거점을 두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바로 파견강사(구 강사)와 보조강사(구 서포터즈)입니다.

파견강사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담당하며, 교육과정 설계·수강생 관리·실적 보고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집니다. 보조강사는 강사의 수업 보조, 수강생 개별 지도, 장비 세팅 등 현장 지원 역할을 맡습니다. 두 직군 모두 지역별 위탁 운영기관에 파견되는 계약직 형태로 채용되며, 고용 주체는 해당 지역 수탁기관입니다.

파견강사(구 강사) 지원 자격 조건

파견강사는 교육 현장의 핵심 인력인 만큼 일정 수준의 IT 역량이 요구됩니다. 기본 학력 요건은 고졸 이상이며, 다음 조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추면 우대를 받습니다.

  • 정보화 교육 강사 경력 2년 이상
  • IT·컴퓨터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보유 (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 평생교육사 또는 직업훈련교사 자격 보유
  • 주민센터·복지관 등에서의 정보화교육 강의 경력

나이 제한은 별도로 없어 중장년층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단, 사전교육 40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 파견 현장에 배치될 수 있으며, 이 조건은 기존 강사 경력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실제 업무는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므로 강의 경험이 있고 Microsoft Office나 스마트폰 활용 교육에 익숙한 분이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보조강사(구 서포터즈) 지원 자격 조건

보조강사는 파견강사에 비해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고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IT 자격증이나 교육 경력이 없어도 기본적인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능력만 갖추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파견강사와 마찬가지로 사전교육 40시간 이수가 필수입니다.

보조강사 역할은 수업 중 수강생 개별 지도, 교재 배부, 출석 관리, 장비 세팅 보조 등 현장 운영 지원에 집중됩니다. 지역에 따라 파견강사 1명에 보조강사 1~2명이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운영되기도 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이나 취업 준비 중인 청년, IT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이 입문 직군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급여 및 근무 조건 정리

구분 파견강사 보조강사
월급(세전) 약 175만원 내외 지역·계약 조건별 상이
근무일 월~금 월~금
근무시간 09:00~17:00 09:00~17:00
계약 형태 기간제 (연간 계약) 기간제 (연간 계약)
4대보험 가입 가입

급여는 지역별 수탁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며, 서울·수도권이 지방보다 소폭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파견강사의 경우 현재 기준 세전 약 175만원 수준이나, 수탁기관의 재정 상황과 정부 지원 단가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채용 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09시~17시 고정 근무이며, 교육 일정에 따라 특정 기간에 집중 운영되기도 합니다. 주요 운영 기간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이며,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는 운영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교육 40시간 필수 이수 방법

디지털배움터 강사·보조강사로 선발되면 현장 배치 전 반드시 40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사전교육은 AI디지털배움터 운영 체계, 교육 대상별 맞춤 교수법, 디지털 취약계층 소통 방법, 교재 활용법 등으로 구성됩니다.

사전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지역별 수탁기관에서 안내합니다. 교육 미이수 시 현장 배치가 불가능하므로 합격 후 반드시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사전교육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이수 후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디지털배움터 강사 교육 현장 참고 이미지
(참고 이미지)

기존에 다른 지역이나 연도에 파견강사·보조강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도, 새로운 채용 주기에 지원할 경우 사전교육을 다시 이수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도 이수 이력을 인정해 면제하거나 축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지원 전 해당 수탁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워크넷·지역별 채용 공고 신청하는 법

디지털배움터 파견강사·보조강사 채용 공고는 주로 두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워크넷(www.work.go.kr)입니다. ‘디지털배움터’, ‘파견강사’, ‘보조강사’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전국 수탁기관별 공고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워크넷에서 지역·직종 필터를 설정하면 본인 거주지 인근 공고만 골라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두 번째는 AI디지털배움터 공식 사이트(에이아이디지털배움터.kr)의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사업 총괄 기관에서 직접 올리는 강사 모집 공고와 사전교육 일정이 게시되므로, 워크넷과 함께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원 서류는 통상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관련 자격증 사본이며, 수탁기관에 따라 강의 계획서나 경력증명서를 추가 요구하기도 합니다. 서류 전형 통과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며, 합격 후 사전교육 일정을 안내받게 됩니다.

채용 시 자주 묻는 질문

❓ 디지털배움터 강사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IT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정보처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등)이나 평생교육사 자격을 보유하면 서류 전형에서 유리합니다. 자격증 없이도 정보화교육 강의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 사전교육 40시간은 어떻게 이수하나요?

선발 후 수탁기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일정을 안내합니다. 비용은 무료이며, 이수 후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이수 전에는 현장 배치가 불가능하므로 기간 내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 보조강사와 파견강사 중 어디에 지원하는 게 유리한가요?

IT 교육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파견강사가 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력이 부족하거나 처음 디지털배움터에 입문하는 경우라면 보조강사로 시작해 경험을 쌓은 뒤 파견강사로 전환하는 경로를 많이 택합니다.

❓ 채용 공고는 언제 확인해야 하나요?

상반기 과정(3~6월 운영)은 보통 1~2월에 공고가 올라오고, 하반기 과정(9~11월 운영)은 7~8월에 모집합니다. 워크넷과 AI디지털배움터 공식 사이트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워크넷에서 관심 직종 알람을 설정해 두시면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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