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커 훈련 프로그램 — 국비 90% 지원으로 영상·UI/UX·AI 배우기 (2026 신규)

교육비 90% 국비 지원 — 자부담 10%만 내고 AI·영상·UI/UX 수강
장기과정 훈련수당 수도권 월 30만 원, 비수도권 월 40만 원
14개 지역 113개 과정,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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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기준 공개된 정부 정책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지원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고용24(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은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교육비의 90% 이상을 국비로 지원받아 영상 제작·UI/UX 디자인·AI 실무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신규 특화 직업훈련입니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을 ‘AI 훈련 원년’으로 선언하며 도입한 만큼, 디지털 직무 전환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이란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
AI 활용 업무 교육을 받는 직장인과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 특화 직업훈련 과정입니다. 영상 편집, UI/UX 디자인, AI 도구 실무, 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경제에서 실질적으로 수요가 높은 직무를 집중 훈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026년부터 새롭게 편성된 과정으로, 기존 K-디지털 트레이닝과 달리 실무 중심의 단기·중기 구성이 많아 직장인이나 이직 준비자에게도 적합합니다.

훈련 과정은 전국 14개 지역에 113개가 개설돼 있으며, 운영 기관은 승인된 훈련원·대학·기업 부설 교육기관 등 다양합니다. 지역별 개설 과정은 고용24에서 ‘AI 워커’로 검색하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과 기본 조건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은 단순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업자, 재직자, 자영업자, 대학생(3학년 이상) 모두 해당하며, 별도의 디지털 역량 사전 요건은 없습니다.

다만 국민내일배움카드 자체의 기본 제외 조건(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만 75세 이상·월평균 임금 300만 원 이상 대기업 재직자)에 해당하면 카드 발급 자체가 불가하므로 이 경우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카드가 없다면 고용24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먼저 발급 신청을 하면 됩니다.

교육비 90% 국비 지원 구조

2026년 기준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의 교육비 지원율은 90% 이상입니다. 훈련비의 10%만 자부담하면 나머지는 내일배움카드 지원금으로 충당됩니다. 2026년부터 도입된 10% 자부담은 훈련의 질적 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수강 의지를 확인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자부담 비율이 생겼다고 해도 실제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훈련비가 200만 원짜리 과정이라면 자부담은 20만 원 수준이고, 나머지 180만 원은 카드로 결제됩니다.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은 자부담이 전액 면제됩니다.

구분 내용
국비 지원율 교육비의 90% 이상
자부담 비율 10%
취약계층 자부담 면제
과정 수 14개 지역 113개 과정 (2026년 기준)
신청 조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 누구나

수강 가능한 분야 — 영상·UI/UX·AI 실무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에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뉩니다.

  • 영상 제작·편집: 유튜브·숏폼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툴(프리미어 프로, 다빈치 리졸브 등) 실습
  • UI/UX 디자인: 피그마 기반 화면 설계, 사용자 경험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 AI 실무 활용: ChatGPT·Midjourney·Copilot 등 생성형 AI 도구 활용, AI 기반 자동화 업무 설계

각 과정은 단기(수십 시간)부터 장기(수백 시간)까지 다양하게 편성돼 있습니다. 이미 직장에 다니면서 주말이나 저녁에 수강하려는 경우에는 단기 과정이 맞고,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장기 집중 과정이 더 효과적입니다. 훈련기관별로 온라인·오프라인·블렌디드 방식이 혼재하므로, 고용24에서 과정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형태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수당 — 장기 과정은 월 최대 40만 원 지원

AI 워커 훈련 중 장기 과정을 수강하면 교육비 지원 외에 훈련수당도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수당은 수강 기간 중 생활비를 보조하는 성격의 지원금으로, 지역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월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40만 원이 지급됩니다. 비수도권에 더 많이 주는 이유는 지방 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입니다. 훈련수당은 출석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으며, 결석이 잦으면 일부 또는 전부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장기 과정 기준 6개월 수강 시 비수도권에서는 수당만으로 24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 90% 절감 효과까지 더하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상당합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 절차는 크게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가 없다면 고용24(work24.go.kr) 접속 후 ‘내일배움카드 신청’을 선택하거나,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심사 후 보통 2~3주 내에 발급됩니다.

두 번째로 수강할 과정을 선택합니다. 고용24에서 ‘AI 워커’ 또는 원하는 분야(영상·UI/UX·AI)로 검색해 지역·기간·방식을 비교합니다. 훈련기관의 평가 등급과 수료율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선택한 과정에 수강 신청을 하고 자부담금 10%를 결제하면 됩니다. 이후 훈련 시작일부터 출석하면서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 처리가 됩니다.


❓ AI 워커 훈련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무엇인가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실업자, 재직자, 자영업자, 대학교 3학년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만 75세 이상은 카드 발급 자체가 불가해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자부담 10%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훈련비 전체의 10%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훈련비가 150만 원이면 15만 원이 자부담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자부담이 전액 면제됩니다.

❓ 훈련수당은 언제 지급되나요?

장기 훈련 과정을 이수 중인 경우 매월 출석 기준 충족 시 지급됩니다. 수도권은 월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40만 원이며, 결석이 기준을 초과하면 해당 월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영상·UI/UX·AI 과정 중 어느 것이 취업에 유리한가요?

직무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영상 편집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영상 PD, UI/UX는 앱·웹 디자이너, AI 실무는 기획·마케팅·운영 직군의 디지털 전환 직무에 유리합니다. 고용24에서 취업률 데이터를 비교해 선택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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